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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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처럼 가볍게 들를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고기 요리와 다채로운 창작 요리가 펼쳐지는 Room#173. 메뉴의 중심에서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는 단연 ‘부드러운 스페어립’이다. 술안주 삼아 가볍게 집어 먹기에도 좋고 든든한 식사 메인으로도 손색이 없어, 방문하면 우선 주문해 두게 되는 요리다.
스페어립에 앞서 식탁을 채우는 전채로는 여러 가지 맛을 조금씩 맛보는 ‘전채 5종 모둠’이나 디저트 느낌으로도 즐길 수 있는 ‘허니 치즈 두부’가 잘 어울린다. 여기에 홈메이드 과일 버터와 간 파테 같은 바 푸드는 물론, 창오징어와 셀러리 유자 마리네, 얇은 도우로 가볍게 집어 먹기 좋은 토르티야 피자 등 계절과 식재료 수급에 따라 바뀌는 소요리 선택지도 넉넉하다.
곁들이는 음료로는 벨기에와 독일을 비롯한 해외 맥주에 더해 가와고에의 코에도 맥주 등 일본 크래프트 맥주, 위스키, 모히토 같은 칵테일까지 폭넓게 갖추고 있다. 매장 안에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마련되어 있어 퇴근길에 홀로 가볍게 들러 잔을 기울이기에도, 여럿이 모여 요리를 나누며 식사하기에도 편안하게 어울린다.







